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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앞두고 벼가 익어가고 있다..JPG

 

경남도가 지난 6일 정부의 ‘2022년산 공공비축미 45만 톤 매입’ 계획에 따라 경남 쌀 9만 322t(톤) 매입 계획을 시군별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매입한다.

올해 매입량은 정부가 10만t을 확대해 총 45만t을 매입하기로 함에 따라 도는 지난해 대비 1만7849t이 늘어난 9만1322t을 매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공공비축제가 시작된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매입량으로 하락 중인 쌀값을 지지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전체 물량 9만1322t 중 일반 건조벼 6만9202t, 친환경 건조벼 395t, 산물벼 2만1725t으로 구분해서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받고 나머지는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에 정산 받는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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