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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9일 BNK경남은행이 운영하는 마산어시장 무빙뱅크를 방문해 코로나19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자금지원 현장 방문은 지난 3일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이어 현장에서 대출 상담을 하는 경남은행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한 소상공인과 직접 상담도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경남은행 찾아가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는 마산어시장에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휴일에도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 상담과 서류를 접수한다.

허성무 시장은 “한시가 급한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현장까지 나와 대출 상담 창구를 운영해 주신 BNK경남은행에 감사하다”며 “업무량이 폭증한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종합 안내 창구인 창원시 통합상담 원스톱 지원센터에 인력을 지원해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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