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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_02.jpg

 

 

 

경남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입주기업을 위한 통합지원 사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경남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입주기업 23개사를 대상으로 선택형 지원사업과 네트워크 구축사업, 교육 사업 등 세부 지원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우선 8월까지 12개 입주기업을 선정해 선택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추진 현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시제품 제작지원∙특허출원∙언론홍보∙홈페이지 제작 지원, 제품 디자인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센터는 입주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사업적 교류사업도 추진한다. 경남∙부산지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협의회를 통한 정기적 네트워크 사업과 경남중기청∙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의 협업을 통한 연계사업 추진 등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지역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1인 기업 집중 멘토링은 연간 20회 실시된다. 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세무∙회계∙경영∙특허∙마케팅 분야 지역 전문가와 연계해 입주기업의 요구에 따른 상시적 멘토링이 진행할 방침이다. 센터는 이외에 1인기업의 전문성 제고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공개 교육 8, 지역 창업 유관기관 연계 교육 2회도 계획해 창업 초기 교육 사업을 강화했다.

 

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김만수 총괄매니저는 센터는 1인기업의 창업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연말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통합지원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실질적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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