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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 사업’ 골목상권 공동체 선정 골목상권 소상공인 경제공동체 기반 조성 및 지역주민 상생 기대 경남도가 소상공인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경남도와 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2022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 사업’에 2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ʻ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 사업ʼ은 전통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정책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사업공동체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남도는 2020년 김해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