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경남경제신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경상남도의회.jpg

 

 

2019년도 경상남도 살림살이 규모가 확정됐다. 경남도가 8조2566억원, 경남교육청이 5조4267억원으로 총 13조6000억원 규모다.

 

경상남도 의회는 지난 14일 제35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도의회는 세출 분야에서 경남도 71억원, 도교육청 201억원을 삭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결과를 그대로 통과시켰다.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6개월간 도민과 함께하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노력했다"면서 "제11대 도의회는 130여 개의 의안을 처리하는 등 왕성한 입법 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협력자로서 도의회의 위상을 재정립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도의회는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위원회는 동남권 물류, 교통, 관광 등 미래성장동력 산업을 위해 필요한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