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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13개 낙후 시·군에 75개 사업, 2,539억 원을 지원하는 2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경남도는 10일 서부청사에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2022년까지의 경남 균형발전 정책 5개년 계획을 의결했다.  

도는 경상남도 균형발전지원 조례에 따라 인구와 재정력지수 등을 감안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 등 5개시를 제외한 13개 시·군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3년부터 시작된 1단계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지난해 종료되었다. 1단계에서는 54개 사업을 선정하여 총 656억원(국비 463, 도비 193)을 투입, 18개 사업을 준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바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도내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발전 견인차 역할을 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성장동력 창출로 지역경쟁력 제고와 골고루 잘 사는 경남건설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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