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보건헙회의 한 노조 간부가 여성직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저질렀습니다. 식당안에서 가위를 던지거나 하며 밖에 식당 주차장에서는 멱살을 잡고 목을 조르고 여성직원의 차량 사이드 미러를 부수고 차량을 발로 차며 폭언을 했었습니다. 직원들에게 폭언을 하는것은 상습적이었지만 여직원을 상대로 폭행과 폭언을 저지른 것은 노조 간부(지부의 장)의 직책을 떠나서 절대 있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녹취파일에는 여직원의 비명소리와 울음소리, 폭언과 차를 가격하는 듯한 소리들이 녹음되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