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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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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세영이엔지(대표 김세웅)가 공작기계 자동화 장치 개선과자동 운영시스템 구축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영이엔지는 15일 부∙경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커밍데이’ 성과발표 기업으로 참가해 2019년도 주요 실적과 비전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세영이엔지 김세웅 대표는 발표를 통해 “올해 경남 소재 4개 중소기업 스마트 팩토리 도입 과정에서 설비 단위 데이터 수집 부문을 담당한 바 있고 대기업 공장 생산라인의 윤활개선과 안정장치 설치 실적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회사는 현재 공작기계 수리와 개조, 자동화 설비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기구부 자체 추진과 기술연구소 설립으로 자동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영이엔지는 대기업 공작기계 관련 분야에서 25년 이상 근무한 김세웅 대표가 설립한 1인창업 기업으로 공작기계 및 일반 산업기계에 대한 관리 서비스와 구형 공작기계에 대한 개조작업, 자동화 장치 설계 및 운전을 주요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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