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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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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지역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도내 2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5일 부산 서면 이비스호텔에서 열린 '2019년 부·경 Start-up Coming Day' 행사에 참가했다.

 

부경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2개 지원센터를 비롯해 부산 해운대창조, 크로스비즈, 사하, 비스퀘어 등 동남권 6개 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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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센터 별 성과보고와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기관 표창, 글로벌 온라인 판매 관련 1인기업 전문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과발표회에서 김해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김성권 팀장은 센터 창업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및 입주기업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김만수 총괄매니저는 "지원센터 간 소통과 정보교류 차원에서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1인기업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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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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