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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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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로 다가온 부가가치세 신고 마감일을 앞두고 스타트업 대표들을 위한 세무 특강이 열렸다.

경남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센터장 이문기)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세무 전문가를 초빙해 '2019 1차 부가가치세 신고 강좌'를  진행했다.

케이비즈 경영컨설팅 정만영 경영지도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센터 내 입주기업 대표와 창업 컨설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에게 필요한 부가가치세 신고 납부방법과 세무 실무, 사업과 세금과의 관계 등 창업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세무 관련 정보가 강의를 통해 전달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홈텍스를 활용해 사업주가 직접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는 과정이 로그인부터 신고서 제출 과정까지 재현돼 스타트업 대표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입주기업 대표는 "창업 초기에 가장 필요한 지식 가운데 하나가 세무 관련 내용"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부가가치세 신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신화테크노밸리 501호에 위치한 경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스타트업에게 창업공간 및 정보, 각종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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