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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센터와 입주‧졸업기업이 협업을 통해 VR(가상현실) 시장 개척에 나선다.

 

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센터장 이문기)와 입주기업 공상미디어(대표 안승호,심규민), 졸업기업 밑손(대표 정관우)은 ‘VR 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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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미디어 안승호 대표(오른쪽), 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이문기 센터장(가운데), 밑손 정관우(왼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의 스타트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입주‧졸업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공상미디어, 밑손 양사는 고품질 VR 콘텐츠‧플랫폼 공동 개발과 국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국내 우수 공연‧문화‧예술 등 다양한 VR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일본,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권 콘텐츠 시장을 공략할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밑손은 친환경 소재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장치) 제조사로 중저가형 HMD 개발을 완료했으며, 드론‧VR 영상 콘텐츠 제작기업 공상미디어는 VR플랫폼 법인 ‘브이리스트’의 설립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경남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이문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원센터는 협약 주체들의 사업 진행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IR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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