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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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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센터장 이문기)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 달 24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세무 전문가를 초빙해 '2019 1차 세무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창원세무법인 상남지점 이동헌 대표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센터 내 입주기업 대표와 창업 컨설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개인사업자에게 필요한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방법과 단순 경비율과 기준 경비율의 차이, 그리고 경비절감을 위한 간편 장부 사용법 등의 내용이 강의를 통해 전달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입주기업 대표는 "창업 초기에 가장 필요한 지식 가운데 하나가 세무 관련 내용"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개인사업자들에게 필요한 소득공제 혜택과 종합소득신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경남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신화테크노밸리 501호에 위치해 있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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