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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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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센터장 이문기)가 지난 13 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수출 전문가 특강'를 개최했다.

 

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2019년 스타트업 정책자금과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환위험 관리'라는 주제로 최완식 국제경영기술원 상무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에는 센터 입주기업과 지역 K-Start up 정회원 11명이 참석했다.

 

특강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의 공통점과 창업기업자금의 종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혁신창업지원자금, 청년전용창업자금, 창업연계자금, 일자리창출촉진자금, 개발기술사업화자금 등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정부 정책자금과 지원방법에 대한 내용은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강에서 최완식 대표는 "창업은 일만 열심히 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스타트업이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가용할 수 있는 외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해하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파트너스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경남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초기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전문기관으로 창원시 팔용동 신화테크노밸리 501호에 위치하고 있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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