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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개선에 264억 원 투입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총력

무인교통단속장비 191대 추가 설치 및 신호기 등 보완시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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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상남도)

 

경남도는 23264억 원을 투입하여 무인단속교통장비,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의식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도내에는 832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운영 중이다. 도는 지난해에 경찰청,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사전협의 및 시·군별 수요조사를 거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교통안전 시설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하였다.

 

또한 무인교통단속장비 191대와 신호기 95대를 설치하고 교차로 정비 12개소, ·하차구역 및 시·종점 노면표시 36개소 등 보완시설도 병행하여 정비한다.

 

아울러, 경남도는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안전시설도 49개소에 설치하여 속도표시기,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시설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필요한 시설·장비를 적극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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