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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테마파크.jpg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외국인 관광객 1만명을 돌파했다.

 

1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홍콩에서 온 단체 관광객으로 ‘페인터즈 가야왕국’을 관람 후 꽃다발과 한국전통 복주머니 등 기념품을 받고 가야테마파크 캐릭터 ‘금이야’,‘옥이야’가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현재까지 파크를 다녀간 외국인은 1만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6.8배 증가 했으며 총 관람객의 국가별 비율은 대만 87.8%, 홍콩 6.7%, 기타국가 5.5% 순이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 6월부터 도입된 ‘페인터즈 가야왕국’ 덕분으로 분석하고 있다.

 

해외관광객도 언어의 장벽 없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고 김해의 색채와 가야의 이야기까지 품은 매력 있는 관광 상품이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신규 오픈한 ‘익사이팅 사이클’과 ‘익사이팅 타워’까지 더해져 공연과 휴식, 액티비티까지 모두 가능한 가성비 좋은 관광지로 해외 인바운드 여행 관계자에게 호평 받고 있다.

 

또한 올해 페인터즈 관람객은 지난해 종료한 뮤지컬 미라클러브 관람객보다 동기간 내 42% 이상 늘어났다. 쉽게 접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미술공연이라 공연만족도와 관람객의 평가도 매우 좋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외국인 입장객의 증가에 발맞춰 글로벌 수준의 숙박, 식음 콘텐츠와 서비스가 추가 되면 김해시의 관광 매력도가 완성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고 전했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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