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한 달 살기... 경남으로 떠나자
지난해 2:1 경쟁률, 829명 참가 1인당 하루 숙박비 5만원, 체험료 8만원 지원 전·시군에서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로 사업명 변경 올해부터 도내 전 시·군으로 사업 확대 경남도는 움츠러든 지역 관광경기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시행하고있는 ‘경남형 한 달살이’가 지난해 2: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경남형 한 달살이’는 지자체로부터 숙박비와 체험비를 일부 지원받아 최대 30일까지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체여행보다는 개별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