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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재례시장.JPG

 

창원시가 4월부터 상대적으로 위생관리가 부족한 전통시장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

 

창원시는 식품취급업소가 밀집한 의창구 명서시장, 성산구 가음정시장, 진해구 경화시장 3곳을 선정, 식품취급업소의 위생안전관리 및 위생지도를 위해 4월 실태조사(4.11.~4.13.)를 시작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3차례(5~11)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지도·계몽에 중점을 두었으며, 전통시장 식품위생수준 개선을 위해 공무원(3)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6)21조로 편성하여 지도계몽점검 후 업소에 대한 위생상태를 평가한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무등록(무신고) 제조·가공행위 영업장 내부 청결상태 쓰레기의 위생적 처리 여부 식품을 바닥에 놓고 처리 및 판매하는지 여부 원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등 20개 항목이며, 점검과 함께 식품취급업소 영업자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위생복 등 위생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경제신문 www.gn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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